경찰, 4.15 총선 선거사범 26명 검찰 송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10.16 11:22
경찰이 지난 4.15 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은 33명 가운데 2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선거가 4건에 9명으로 가장 많고 거짓말 선거 7건에 4명, 선거폭력이 5건에 5명 순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 3명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조사를 받았지만 오영훈과 위성곤 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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