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천주교 제주교구를 이끌어 온 강우일 주교가 다음 달 공식 은퇴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에 따르면 강우일 주교는 다음 달 교구장 직에서 은퇴하고 후임 교구장으로 문창우 부교구장이 취임합니다.
강우일 주교는 지난 1986년 주교 서품을 받은 뒤 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과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등을 지냈고 지난 2002년 제주교구장으로 부임해 18년 동안 교구장 직을 수행해왔습니다.
퇴임 감사미사는 다음달 17일 저녁 8시 이시돌 삼위일체대성당에서 진행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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