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민 사망 원인 1위는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분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3천959명으로
전년에 비해 1.2% 증가했습니다.
사망 원인을 보면 암이 전체의 29.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극단적 선택이 8.7%로 뒤를 이었고
심장질환 7.5%, 폐렴 6.6%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연령은 80살 이상이 전체의 45.4%를 차지했고,
70대 21.9%, 60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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