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관 직업병 인정 전국 '최하위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0.19 16:10
제주지역 소방관들이 직업병으로 인정받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소방청으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 결과 제주지역 소방관 건강이상자 가운데 직업병 인정 비율은 8%로
강원도 6%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특수건강검진 이후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제주지역 소방관은 620명으로 이 가운데 52명 만이 직업병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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