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신화월드 지부는 오늘(19일) 오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들의 쟁의행위를 막는 제주신화월드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노조가 3년동안의 임금동결, 직장 갑질 등에 따른 개선을 요구하며 사복 투쟁을 시작하자 사측이 노조원들의 업장 출입을 막는 등 물리력을 동원해 합법적 쟁의 행위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노동청에는 신화월드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근로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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