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파장…"학교 음용수 사용 일시 중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0.23 11:17

서귀포시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교육청이
학교내 음용수 사용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서귀포지역 학교 급식실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지만
발생 원인이 확인될 때까지 음용수 사용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급식실내 끓는 물을 사용하거나
학생 개인별로 먹는물을 구매해 마시도록 했습니다.

한편 유충이 발견된 강정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학교는 14군데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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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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