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6년 가까이 끊겼던 제주와 경남 삼천포를 잇는 뱃길이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다음달 5일 부산에 있는 조선소에서 제주와 삼천포를 잇게 될 카페리 여객선 진수식이 열립니다.
이 여객선은 2만 5백톤 급으로 화물트럭 150대와 승객 약 900명을 나를 수 있습니다.
선사 측은 내년 2월쯤 제주와 삼천포 노선을 정식 운항한다는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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