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개발된 나물콩 아람의 농가 보급 물량이 내년부터 확대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나물콩 아람이 기계 수확에 적합해 농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종자 보급 물량을 올해 8.7톤에서 내년 30톤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람콩은 기존 품종에 비해 길이가 크고 쓰러짐에 강한 데다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도 높아 기계 수확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조기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2년부터는 매년 60톤 이상 보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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