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몰던 승용차 이정표 기둥 충돌…4명 사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06 06:31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큰백 교차로에서
고등학교 3학년인 19살 홍 모군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아
운전자인 홍 씨가 숨졌습니다.

같이 타고 있던 남성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승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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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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