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이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반대와 전일제 근로 보장을 촉구하며 오늘(6일) 하루 동안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제주지부는 오늘(6일) 민주당 제주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교실 공공성 강화와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돌봄전담사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2월부터 문제해결을 촉구해왔지만 정부와 국회는 실질적 대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오늘 파업에는 도내 초등 돌봄 전담사 220여 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1백여명이 참여해 24개교의 돌봄 교실 운영이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