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김장비용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김장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모니터링 결과 4인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30만9천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3주 전보다 23% 하락한 가격입니다.
품목별로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는 각각 52%와 28% 하락한 반면, 작황이 부진한 고춧가루는 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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