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11월 11일자)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0.11.10 12:47
1. 강문석 초대전

강문석 초대전이 오는 29일까지 제주옹기숨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모든 동선을 한 겹 한 겹 용접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금속공예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제주옹기숨미술관 1전시실)



2. 만덕난장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만덕난장'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김만덕객주와 산지천갤러리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정원, 마로 등이 출연하는 난장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 전통놀이 마당 등이 펼쳐집니다.

(일시: 11월 매주 토요일 15시~ 18시, 장소: 김만덕객주 및 산지천변)



3. 성안사람들-원도심의 흔적

'성안사람들-원도심의 흔적'이 오는 21일까지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서예가가 참여해 산지천을 포함한 제주 역사와 원도심을 재조명하고 제주정신을 담아낸 한글서예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1일, 장소: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



4. 보자기 '탐'하다. 그리고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제주지회가 기획한 보자기 아트 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내 보자기 아트 작가 9명의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2일, 장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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