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지난 4월 철수한 신화월드 내 면세점 자리에 람정 자체적으로 대규모 영업장 운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람정제주개발은 지난달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이라는 상호로 점포 60여개를 설치해 운영하겠다며 서귀포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관내 상인화와 상점가, 유통상생발전협의회 등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신청에 대한 승인 여부는 의견수렴이 마무리 되는 이달말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