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11월 20일자)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0.11.19 11:08
1. 부유하는 섬

한진 미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부유하는 섬'이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카페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풍경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아크릴화가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플레이스 꽃섬)



2. 플라스틱 만다라

정은혜 작가의 환경 조명 전시 '플라스틱 만다라'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문화공간 반석탕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바닷가에서 주운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만든 만다라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등이 함께 선보입니다.

(일시: 11월 22일 ~ 11월 30일, 장소: 문화공간 반석탕)



3. 기억을 바라보다

오미경 작가의 기획전이 '기억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 얽힌 기억과 신화 등을 재구성한 한국화와 드로잉, 세밀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오름 위에 부는 바람

백광익 화가의 개인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이 오늘(20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포도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오름, 바람, 별 등의 자연적 요소를 추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2021년 2월 17일, 장소: 포도 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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