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11월 23일자)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0.11.19 11:11
1. 부유하는 섬

한진 미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부유하는 섬'이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카페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풍경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아크릴화가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플레이스 꽃섬)



2. 돌담이 있는 풍경

제주대학교 박성진 교수의 개인전이 다음달(12월) 4일까지 아트 인 명도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돌담의 모습을 캔버스 위에 아크릴로 제작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일시: ~ 12월 4일, 장소: 아트 인 명도암)



3. 기억을 바라보다

오미경 작가의 기획전이 '기억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 얽힌 기억과 신화 등을 재구성한 한국화와 드로잉, 세밀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오름 위에 부는 바람

백광익 화가의 개인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이 내년 2월 17일까지 포도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오름, 바람, 별 등의 자연적 요소를 추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2021년 2월 17일, 장소: 포도 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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