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역을 방문했던 A씨가 어제(22) 저녁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도내 66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제(21) 서울지역 보건소로부터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의 같은 시간대 방문자로 확인돼 코로나 검사 안내를 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A씨를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하는 한편 도내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