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완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한 66번 확진자와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 체류했던 경기지역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돼 모든 방문지에 대한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확진자들의 동선에서 모든 접촉자가 확인된 만큼 방문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전국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일고 있는 만큼 입도객 방역수칙 의무화와 체류객 진단검사를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방역 대책을 내일(24)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