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그제(22) 입도한 수도권 지역 거주자 A씨가 어제(23) 저녁 제주에서 67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A씨를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하는 한편 A씨가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제주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지역 방문 이력이 있거나 다른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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