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4일부터 약 한달 동안 도내 해안가 3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190개를 수거해 제품명과 제조사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가 20개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16개가 발견된 롯데, 13개의 농심이 제조사명 브랜드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시장점유율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많이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겁다며 기업들은 플라스틱 포장 재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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