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까지 감소세를 이어가던
제주 순유입인구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 인구는 362명이 빠져나갔지만
이후 4월 91명,
5월 160명, 6월 454명,
7월 526명, 8월 553명, 9월 390명 등
매달 늘면서
지난달까지 2천 3백여 명이 순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 달 순유입인구는 722명으로
지난 2018년 8월 이후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시도별로는 서울과 대구, 부산 등
대도시지역은 유출 인구가 늘어난반면
제주를 비롯한 강원과 충북·충남의
인구 유입이 늘었습니다.
반면 9월 제주 출생아수는
33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