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북지역 생산 가금류 제주 반입금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29 10:19

내일(30)부터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의 제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북 정읍의 오리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으로 확진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가금농장,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되는 내일 0시부터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와
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공항만에서 가금류 등의 불법 반입 단속을 강화하고
입도객과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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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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