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 시설에서 추가 감염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방문했던 노형동 런던사우나 여탕에 대해 직원과 방문객 147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사우나 시설의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환경인 점을 고려해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해당 사우나 여탕을 이용했다면 코로나 증상에 관계 없이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A씨는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과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된 도내 확진자는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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