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 전에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주민인 A씨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에 체류한 뒤
오늘(2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앞서 제주를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또 다른 경기주민 B씨와
제주에서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경기 확진자 2명의 도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