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드론을 이용한
인명구조 비행 훈련이
오늘 서귀포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이 진행한 오늘 훈련에서는
범섬 앞 바다에 낚시객이 빠져 실종된 사고를 가정해
수소드론이 주변을 수색하고
구호 튜브를 전달하는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훈련에 투입된 수소드론은
30km 거리를 60분 만에 비행해
기존 배터리 드론보다
장거리, 장시간 비행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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