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83,84,85번 확진자 발생...하루 4명 확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2.02 06:06
밤사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어제(1일) 하루에만 모두 네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일) 제주지역 82번 확진자에 이어 밤사이 83,84,85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83번 확진자는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체류하던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84번, 85번 확진자는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 확진자 관련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 관련 도내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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