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시험장 앞 응원이 금지되면서 예년보다 조용히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 응시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열 검사 등을 거쳐 입실을 마쳤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516명 줄어든 6천554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은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순으로 진행되며, 제2외국어나 한문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은 4교시 종료시간인 4시 32분에 시험이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