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이로 제주에 왔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83번의 감염원으로 추정됐던 수도권 가족이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3일동안 제주에 왔던
제주 83번 확진자 가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83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제주에서 자차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방역수칙을 지켰고
도민과의
별다른 교류가 없었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루어
수도권 가족과의 접촉으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결과적으로
음성판정으로 나오면서
경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