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공개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복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학교, 학원 등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곳, 목욕탕업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있는 곳과 유흥, 사행업종의 동선 정보를 공개합니다.
또 다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야외관광지와 공공시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동선을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공개시점은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까지로 재난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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