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4개 시민단체 "청정환경국 폐지 규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1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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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모임과 서귀포시민연대, 제주올레 등 14개 단체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폐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조직개편은 제주도가 서귀포시를 철저하게 홀대하는 직제 개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통폐합 심사의결을 진행한 도의회에도 재의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정개편안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15일 마지막 절차인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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