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동물테마파크, 그룹과 무관한 사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2.08 12:44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대명소노그룹이
테마파크 사업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명그룹은
제주도와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 등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동물테마파크는 그룹 측과 무관한 사업이고
그룹 회장의 장녀가
개인 목적에 따라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룹측은 초창기부터 동물테마파크 사업에 반대해왔다며
지금까지 지출된
1천 2백억 원 규모의 대여금도 회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동물테마파크 임직원이
대명그룹 명함으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를 지속할 경우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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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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