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 등재 이후 10년 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어 포럼이 오늘(8일) 제주연구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가 마련한 오늘 포럼에는 제주어 연구자와 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학계와 문화.예술,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제주어 보전과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앞으로 제주어 연구자와 활동가의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의 장을 정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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