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91번째 확진자도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의 접촉자로 확인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8명까지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1번 확진자는 앞서 발생한 76번 확진자와 같은 마사지 업종에 종사한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어제(8일)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76번은 앞서 경남 이통장단 가운데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된 도내 확진자는 73번부터 76번과 78번, 84, 85번, 그리고 91번까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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