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이들을 치료할 병상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3곳에
음압병상 191개가 확보돼 있습니다.
이 곳에서 격리치료를 받는 코로나 확진자는
현재 32명으로
가동률은 17%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격리시설 4곳도
총 102실 가운데 63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