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오일장 부근 여성 살해 20대 '무기징역'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12.10 16:43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8월 제주민속오일장 인근에서
길을 걷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시신 은닉을 시도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28살 강 모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흉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에다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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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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