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자고 절반 이상은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는 29건으로
이 가운데 15건은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전체 34건 가운데
18건이 야간, 새벽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보행자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60곳을 대상으로
운전자 눈에 잘 띄는 LED 표지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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