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혼부부 3.8% 감소…재혼은 늘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12.13 10:28

제주도내 신혼부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제주지역 신혼부부는 1만7천682쌍으로
전년보다 705쌍, 3.8%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초혼 비율은 71.6%로 전년보다 0.6% 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면 재혼은 27.9%로 0.5%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전국 신혼부부는 126만쌍으로
전년보다 4.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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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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