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또 비상…대정지역 원격수업 전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2.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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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 111번 확진자는 국제학교 학부모이며 112번 확진자는 재학생입니다.

두 확진자 모두 제주 10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09번 확진자는 111번 확진자의 같은 반 학부모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학교에서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4곳은 오늘부터 5일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대정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도 3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또 대정지역 중고등학교는 오늘부터 3일간 등교수업 인원을 3분의 1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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