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주말 동안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국제학교 학부모와 학생인 111번, 112번 확진자를 비롯해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인 113번 확진자도 발생했습니다.
또, 제주 107번 확진자와 함께 제주로 여행왔던 114, 115,116번 확진자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첫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를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재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117번, 118번 확진자는 제주 108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108번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확진자 일행과 접촉자로 지난 5일 제주시내 한 체육관에서 같은 시간대 배드민턴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드민턴장에서 접촉이 이뤄진 나머지 40명에 대해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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