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훌쩍 넘은 가운데
환자를 격리 치료할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82, 83, 86번 등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퇴원하면서
현재 40명만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격리 병상 191개 가운데 40개만 사용하는 것으로
가동률은 21%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아직 150개 병상이 여유가 있는 만큼
병상 수급에 문제가 없고
도내에는 현재 코로나 중증 환자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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