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민 누구나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코로나 진단검사에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지역을 방문했다가 돌아온 도민에 대해서는 공항 워크스루나 도내 보건소 등에서 3일 이내에 검사받거나 최장 14일 동안 능동적 자가격리하면서 검사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제주를 찾는 다른지역 주민의 경우는 현지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된 증명서 첨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