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자 A씨가
어제(14)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쯤까지
제주시 한국병원 2층 내과 로비와 1층 원무팀 앞 로비를 방문했습니다.
앞서 확진자 B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을,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 오전 8시까지
제주시 부민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간대에 같은 장소를 방문했다면
코로나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상담한 뒤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