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어제(15일) 하루에만 확진자 11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5)
127번 확진자의 가족인 성산읍사무소 직원이
도내 130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31번 확진자는 의정부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28번과 129번 확진자는
그제(14) 확진 판정받은 12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3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음압병상으로 이송하고
방문 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성산읍사무소 직원 90명에 대해서도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