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부민장례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시청 공직자들도 당일 조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민장례식장 한 분향소에
제주시청 직원 가족의 빈소가 마련돼
동료 공무원 120여 명이 조문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근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10일부터 12일 오전까지
부민장례식장을 방문한 사람에 대해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