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속 숙박업체 예약 취소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2.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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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물론 제주에서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도내 숙박업체의 예약 취소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성급 호텔과 휴양 콘도미니엄의 숙박 예약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보다 적게는 15%, 많게는 48% 이상 급감했습니다.

특히 숙박예약률이 가장 높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연시에는 숙박업체의 대부분이 50% 이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수도권 3단계 논의 여파로 숙박업체의 예약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경영난을 겪는 숙박업체와 연관사업체에 대한 지원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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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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