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사이 제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 7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몸길이 145cm에 몸무게 60kg 정도의
암컷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6일) 오후 1시 55분쯤에도
제주시 김녕항 인근 갯바위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는 등
일주일 사이 모두 7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한편, 올 들어 죽은 채 발견된 상괭이는 모두 52마리로
이 달에만 21구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