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의 기상이 호전되면서
전복된 어선 명민호에 대한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강화됩니다.
해경은
제주 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수색 나흘째인 오늘
해경과 해군함정 등 24척을 투입해
수색구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헬기 5대도 투입해 제주항 주변을 수색하고,
제주항 방파제 부근에서는
해경과 해군 잠수대원을 동원해
수중 수색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전복된 명민호 선원 7명 가운데
70대 선원의 시신 1구가 어제 발견됐으며
나머지 6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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