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학생 코로나19 확진, 기말고사 중단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1.0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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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일고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의 기말고사 일정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6일) 밤 9시 30분쯤 제주일고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어제(6일) 등교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제일고는 오늘(7일)까지로 예정됐던 기말고사 일정을 중단하고, 1, 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을 자택 격리하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이 3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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