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표선고, IB 신입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 표선고등학교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IB 학교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신입생 합격자 발표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IB교육과정 지도 교사들로 비대면 진로캠프로 진행합니다. 진로캠프에서는 IB 학교 수업준비와 수업 진행 방법, 학교생활 안내 등이 이뤄지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01.07(목)  |  이정훈
  • 제주대, 우수 신입생 장학제도 신설…해외연수 등 지원
  • 제주대학교가 성적 우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비 지원 등 장학 제도를 신설해 운영합니다. 선발 대상은 수능 성적 중 국어와 영어, 수학 중 2과목 합이 3등급까지인 신입생을 우선 선발하며 의예과과 교육대, 사범대 등 특수목적 대학 신입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우수 신입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과 기숙사비가 면제되고 매달 50만원 상당의 학습활동지원비와 1년 간 해외 어학연수비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 2021.01.07(목)  |  이정훈
  • 제주국제대, 신입생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제한
  • 올해 제주국제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모두 제한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제주국제대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아 올해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 1·2유형을 지원받을 수 없고 학자금 대출도 100%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 희망 대학이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지 등을 확인해 등록금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 2021.01.07(목)  |  이정훈
KCTV News7
02:21
  • 57년 만에 한파경보…제주 전역 대설특보
  • 제주 산간에는 57년만에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어젯밤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많은 눈이 쌓이는 등 제주지역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 15.3도까지 떨어지며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현재까지 누적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 14.8cm, 산천단 4.5cm 유수암 2.1cm 서귀포와 제주시 각각 0.2cm와 0.1cm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시간당 1cm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와 1100도로, 제1산록도로와 첨단로는 전 구간이 통제되고 있고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와 서성로는 대형차량은 운행이 가능하지만 소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합니다. 연북로와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에도 눈이 쌓여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부득이하게 차량 운행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한라산 윗세오름 영하 15.3도, 새별오름 영하 5.2도, 성산과 서귀포시가 각각 영하 2도와 영하 1.7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영하 1도에서 1도 사이에 그치겠고 현재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동안에는 눈발이 약해지다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중산간 이상에 10에서 30cm, 산지 등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에는 모리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1.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거센 눈보라에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 급격한 기상 악화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7일) 오전 7시 55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항공을 비롯해 모두 5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선박뿐 아니라 7개 항로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1.07(목)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폭설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버스 우회 운행
  • 폭설로 5.16도로와 1100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면서 일부 대중교통 이용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터미널에서 서귀포와 중문, 표선을 오가는 222번과 232번, 240번 간선 버스가 도로 통제로 우회 운행 중입니다. 또 성산과 남원으로 가는 112번과 122번, 132번 급행버스도 폭설로 인해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버스 운행 스케줄도 변경될 수 있다며 버스정보시스템과 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1.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제일고 학생 코로나19 확진, 기말고사 중단
  • 제주제일고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의 기말고사 일정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6일) 밤 9시 30분쯤 제주일고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어제(6일) 등교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제일고는 오늘(7일)까지로 예정됐던 기말고사 일정을 중단하고, 1, 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을 자택 격리하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이 3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1.07(목)  |  변미루
KCTV News7
02:10
  • 북극발 한파 시작…산지 첫 '한파경보'
  •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50cm 이상, 해안가에도 5에서 1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모레쯤 이번 추위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찬 바람을 따라 눈발이 날립니다. 세차게 내린 눈이 곳곳에 쌓이면서 주위가 온통 하얗습니다. 두터운 옷을 껴입고 장갑과 모자로 중무장을 해봐도 살을 에는 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듭니다. <이다현, 이현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눈이 와서 지금 더 추운 것 같고 손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습니다.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기분이에요.)"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북극발 한파가 시작되면서 한파특보가 도입된 지 57년 만에 제주 산지에는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내려가거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2일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효됩니다. 오늘 제주 산지의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정도. 내일은 한라산 윗세오름 등의 최저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과 내일 한라산 지역으로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가 남하하여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내외로 예상되므로 한파경보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도 오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많은 곳은 50cm 이상, 해안가에도 5에서 최고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이번 강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요일인 모레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KCTV News7
02:39
  • 10명 중 1명은 '깜깜이 환자' 불안
  • 새해 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평균 일일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떨어졌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낮아지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확진자 10명 가운데 1명 정도는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7명. 하루 평균 7.7명 정도입니다. 지난달 중반 집단 감염이 확산하며 한주 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두자리를 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도 지난달 27일 1 이하로 떨어진 뒤 열흘 넘게 0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에 가까울 수록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이 적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신호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거리두기 정책과는 분명히 관련성이 있습니다. 거리두기 덕분에, 도민들이 많이 따라준 덕분에 확진자 수가 비교적 적어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라는 위험 요소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1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집합 금지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무증상 확진자로 인한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최근 1~2명씩, 2~3명씩 늘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이미 주변에 30~40%까지 있다라는 것을 전제한 상황입니다." 고강도 거리두기가 17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지금의 안정세를 유지하는 일이 방역 성패를 좌우할 중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06(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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