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8
  • [포커스 취재수첩] 희망으로 기다리는 '우리의 일상'
  • <오유진 앵커> 새로운 한해의 첫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먼저 의료진들을 만났던데, 요즘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죠. <문수희 기자> 네. 최근 제주지역 환자가 급증하면서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4명 안팎으로 구성된 간호사 1팀이 3교대로 근무하는 시스템이고요. 한팀당 코로나 환자 10명 이상을 담당합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들은 격리 치료 중이기 때문에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간호사들이 환자들의 정서적인 부분 까지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연차와 휴가까지 모두 반납하고 비상근무를 하고 있어서 간호사들이 많이 지치고 예민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실제론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서로 응원도 하고 환자들에게서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해요. 정말 환자의 건강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으로 일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이번엔 소상공인들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만큼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 <문수희 기자> 네. 제주에서도 휴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일년동안 폐업을 신고한 사업자가 1만 3천명이 넘는다고 해요. 굉장히 암울한 분위기죠. 이런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신데요. 음식점이나 카페 등 외식업체는 배달을 강화하거나 예약제를 도입하기도 하고. 업종을 다양화 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소상공인 뿐 아니라, 문화예술인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유튜브 등 비대면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문화예술인들은 오히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맡는 문화예술활성화를 방안을 통해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는 게 중요할텐데요. 변화에 대응할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과제인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코로나 쇼크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이렇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2021.01.07(목)  |  문수희
  • '명민호' 실종자 집중 수색 열흘 만에 종료
  • 제주항 인근 해상서 전복된 명민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고 열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명민호 선원의 생존가능 시간이 지났고 현재 수색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함정과 요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오늘(7일) 낮 2시 이후로 집중 수색 작업을 종료하고 경비업무와 병행하는 수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열흘동안 헬기와 함정, 가용 인력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명민호에 승선하고 있던 7명의 선원 가운데 4명은 찾지 못했습니다.
  • 2021.01.07(목)  |  문수희
KCTV News7
01:44
  • 오늘의 날씨 (1월 7일)
  • 오늘 제주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발효되며 강력한 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라산 남벽이 영하 14.4도로 가장 낮았고 제주시 영하 0.7도, 서귀포시 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며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고산 0.2도, 성산 -2.1도)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한라산 어리목에는 50cm가 넘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고 모레까지 중산간 이상은 10에서 30cm, 많은 곳은 5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해안가에도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로인해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제공되는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은 영하 4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도 영하 1도에서 0도로 춥겠습니다. 찬바람도 계속해서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21.01.07(목)  |  문수희
  • 57년 만에 한파 경보…제주섬 꽁꽁(5시용)
  • 57년 만에 한파 경보가 발효된 제주지방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경보와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리목 52cm, 진달래밭 163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해안지역에서도 성산 6.6cm, 제주시 1.4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수준에 머물고 있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방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최고 15cm, 산간에는 5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01.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57
  • 영하권 '강추위'…한파·대설·강풍·풍랑특보 (13시)
  • 제주지역에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력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경보와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까지 어리목에는 50cm에 가까운 눈이 쌓인 가운데 모레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많은 곳은 50cm 이상 해안가에는 5에서 10cm, 많은 곳에는 15cm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로 낮겠고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주 초반까지 길게 이어지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어제 하루 확진자 9명 추가…누적 470명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470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9명 가운데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1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그리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 170여 명 가운데 13%인 22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 2021.01.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의사 확진자 가족·접촉자 등 3명 추가 확진
  • 제주에서 처음으로 의사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로 인한 추가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의사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접촉자 1명이 어제(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발 확진자가 이로써 모두 네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확진자가 운영하는 병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진단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코로나19 여파 2개 고교 기말고사 미실시
  • 코로나 여파로 기말고사를 실시하지 못해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학교가 2개교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중학교의 경우 오늘(7일) 오현중이 기말고사를 실시해 도내 45개 중학교가 모두 학교 평가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30개 학교 가운데 제주일고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2학년 기말고사가 연기됐습니다. 함덕고등학교 2학년은 내일(8일) 기말고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1.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정인이 사건' 공분…제주서도 아동학대 수백건
  •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이 같은 아동학대 사례가 해마다 수백건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78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59%인 464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2019년에는 1천여 건이 접수돼 63%가 학대 판정을 받았고 2018년에는 657건 가운데 절반이 학대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행정시로 이관된 만큼 올해 제주시에 8명, 서귀포시 5명 등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1.0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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