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소년원 전수검사 추진…"집단 감염 예방"
  •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제주도가 제주소년원 내에서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수 검사를 추진합니다. 진단 검사 대상은 한길정보통신학교에 수용된 인원과 근무 직원 등 88명입니다. 진단검사는 소년원 시설 내 자체 의료진 2명과 서부보건소 직원 1명이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판별하게 됩니다. 한편 앞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다른 직원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21.01.06(수)  |  조승원
  • 제주항서 정박 중인 어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제주항 어선 부두 안에 정박해 있던 제주선적 5.77톤급 연안복합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해경이 연기를 발견해 초기 진압에 나서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 투자금 2억3천만원 횡령 4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3월 공동주택 신축 투자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2억 3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변제 기회를 주고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1.06(수)  |  최형석
  • 오늘부터 '한파'…모레까지 산간 최대 50cm 눈 (13시)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더 춥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 제주 환경문제 최우선 과제는 '생활 쓰레기'
  • 제주도민들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정책으로 '생활쓰레기 분야'를 꼽았습니다. 제주도가 환경보전 도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응답자의 53.4%가 생활 쓰레기 분야라고 응답했습니다. 지하수 오염은 17.5%, 해양쓰레기 11.4%, 미세먼지 9.1%, 축산악취가 7.6%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으로는 쓰레기 감량과 1회용품 사용 규제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앱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7% 포인트, 응답률은 12.9%입니다.
  • 2021.01.06(수)  |  조승원
  • 오늘부터 '한파'…모레까지 최대 50cm 눈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 도교육청, 겨울방학 비대면 대입 상담 운영
  • 제주도교육청은 겨울 방학기간에 비대면 대입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을 비롯해 고2와 고3으로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됩니다. 상담은 모두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수시 대비 전략과 고등학교 진로 맞춤형 과목 선택 안내 등이 이뤄집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1.01.06(수)  |  이정훈
KCTV News7
02:21
  • 내일부터 또 한파…산간 최대 50cm 폭설
  • 내일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시작됩니다. 지난 연말때보다 더 강력하다고 합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관리사무소 앞에 제설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제설차량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하얀 소금이 한 가득 실립니다. 창고 한 쪽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염화칼륨 주머니를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염화칼륨을 물에 녹여 제설 작업에 사용할 용액을 만드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 "당분간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설 작업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다시 강력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베리아 부근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에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영하권에 머물어 무척 춥겠습니다. 또, 서해안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글피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주말까지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새벽부터가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7일 새벽부터 시작해서 북극 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 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한파가 이어지겠고. 7일 새벽에는 제주 해안 지역에도 눈이 쌓이는 등 이러한 눈 날씨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며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5(화)  |  김경임
  • 제주도, 폭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 내일(6일) 밤부터 다시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전 노선버스에 체인 등 월동장비를 갖추도록 조치했으며 간선도로의 제설작업과 함께 염화칼슘과 모래 살포에 대한 관련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다수의 공항 체류객 발생을 대비해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을 공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일밤부터 10일까지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1.0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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